2011년
겨울 11월30일~12월8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베스타
찜질방에서
자고
일어나, 해운대로
내려오는
길, 달맞이
미술의
거리
현황도를
찍어보았습니다.
* 해운대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사실, 전날
밤에
좀
헤맸습니다. 그런데
날이
밝고
오다보니,
엄청가깝더군요. 택시까지 탈까도 생각해보는데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걷고
걷고, 20분거리를 1시간30분동안
돌았다니,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길치인가봅니다.
* 해운대, 갈매기들
* 해운대
* 해운대
* 해운대
* 해운대백사장인데
이안류
발생지역이라고
하네요. 여름철에
뉴스에
나오는
것은
보았지만, 조심하셔야
할듯합니다.
* 겨울이라
그런지, 백사장에도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
* 여름의
해운대에는
사람밖에
없다지만, 겨울해운대는
갈매기
밖에
없네요.
언제오더라도 해운대는 즐겁습니다. 부산사람들은 해운대를 안가느니 그렇게 말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해운대는 또 하나의 추억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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