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겨울]내일로 3일차(12.02), 3편 (해동용궁사)

2011년 겨울 11월30일~12월8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자, 이제 해동용궁사로 떠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동용궁사에 가는 방법은

 해운대앞에서 버스를 타는 것입니다. 해운대 역앞에서, 버스는 정류장에 서계신 분들에게 물어보세요.! ㅜㅜ

* 해동용궁사정류장에 내려서, 목적지로 향하겠습니다. 

* 용궁사라고 되어있는데요. 위로 쭉갑니다. 

* 가다보면, 방향이 나오는데요. 해동선원은 아무것도 아닌 듯하니, 바로 위로 갑시다. 



* 해동용궁사의 초입인데요. 십이지신이 서있군요. 









* 헐, 이게 뭐야 

*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사람들이 왜 해동용궁사를 그렇게 추천하는지 몰랐습니다. 

* 앞으로 나오자, 탁트인 바다와 절, 정말 아름답습니다. 

* 복전함



* 멀리서 찍어보았습니다. 똑같은 사람만 여러 장 찍을 수 밖에 만드는 절이더군요. 













































*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 내려오다보니, 인생이라는 글이 있더군요.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 궂은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던가. 잘 안보이네요. 해가 뜬다는 내용입니다. 희망찬 메시지. 



* 고양이 한마리가 저의 발길을 잡았습니다. 











* 계속 똑같은 사진만 여러 장찍었는데요. 그렇게 찍고 싶은 마음이 드는 절이더군요.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반드시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어디가 좋다고 평가할 수는 없지만, 부산 최고의 명소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