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겨울 11월30일~12월8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금수봉에
도착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이제
하산이
남았네요.
* 하산, 하산, 내리막, 오르막. 이길의
끝은
어디일까요.
* 이날
엄청추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ㅜㅜ
* 내려오다보니, 국립공원특별보호구가
나오네요.
* 계속
물길이
이어졌습니다. 등산이
끝나지는
않았지만, 마음마져
시원해지더군요.
* 물을
건너고, 다리를
건너고
언제이산의
끝이
보일까요.
* 드디어
끝이
났네요. 이코스로
산행하는데 4~5시간
가량
걸렸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등산
후에
상쾌함. 이맛
때문에
등산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 내려와서
쭉
가다보니
처음에
도착했을
때의
차고지가
보이더군요. 이렇게
계룡산국립공원과의 만남은 끝이
납니다.
* 버스를
타고
대전역으로
향했습니다.
* 대전역에서 잠시 시장에 방문하여, 귤 한봉지 사고 대전역으로 향했습니다.
다음편에서 계속 하겠습니다.
[2011겨울]내일로 3일차(12.02), 1편 (해운대) (0)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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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겨울]내일로 2일차(12.01), 3편 (대전-부산, 대전역에서 부산까지) (0) | 2013.12.02 |
[2011겨울]내일로 2일차(12.01), 1편 (대전, 계룡산국립공원 등산) (0) | 2013.12.02 |
[2011겨울]내일로 1일차(11.30), 1편 (서울, 대전) (0) | 2013.12.02 |
[2010겨울]내일로 예산 및 총 지출액 (0) | 2013.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