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TWSPOP3 블루투스 이어폰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주요 특징으로는 제목에도 들어있다시피 정말 가벼운 무게와 작은 사이즈의 크레들로 휴대가 편리하다는 부분이며, 브리츠의 제품답게 음질면에서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브리츠 음향기기는 계속해서 써오고 있지만, 언제나 음향적인 부분에서만큼은 높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더군요. TWSPOP3은 블랙과 화이트로 출시가 되었고, 제가 보여드릴 제품은 블랙입니다. 그럼 아래 사진들을 통해서 어떤 이어폰인지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우선 스펙표입니다. 안정적인 블루투스 5.0이 탑재되었고, 블루투스 프로파일은 A2DP / AVRCP / HFP / HSP이며, 사용거리는 10m, 주파수 범위는 2,402~2,480GHz입니다. 통화시 약 2시간, 음악을 볼륨 중간으로 감상시 4시간, 대기시간 30시간, 충전시간 약 1.5시간입니다. 크래들은 500mAh의 배터리, 이어버드는 60mAh의 배터리가 탑재되었고 방수등급은 IPX4, 이어버드는 3.5g, 케이스는 35g으로 토탈 42g의 제품입니다. 굉장히 가벼운 사이즈로 생활방수가 가능하며 오디오 샘플링은 잘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구성품입니다. 이어팁 4개, 5핀케이블, 설명서, 크레들과 이어버드2개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음악의 경우 HI-FI 사운드 이펙트가 탑재되었습니다. 베이스 부스팅기술과 HI-FI 사운드를 통해서 고음질의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품명이 TWSPOP3인데, TWS는 Truly Wireless Stereo의 약자로 스테레오 기능을 뜻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두쪽의 이어폰을 다 꼈을 때 확실히 더 베이스나 음악의 울림이 강하더라고요.
디자인을 보시면, 이어버드에 브리츠의 새로운 필기체 로고가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이어버드의 경우는 개당 3.5g으로 설계가 되어있어 항상 편안하고 가벼운 느낌의 착용감을 느낄 수 있죠.
오토 페어링 기술이 탑재되어, 케이스를 여는 순간 바로 ON/OFF가 가능하며 케이스에 넣는 순간 자동 충전이 진행됩니다. 크래들은 35g/ 토털 43g / 이어버드 1개는 저울상 4g으로 나오지만 스펙상 3.5g의 무게를 보여줍니다.
상당히 작은 사이즈인게 위이미지를 통해서도 보이시죠. 휴대성 하나만큼은 정말 최고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벼우면서도 음질이 괜찮은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하나 소개 드려보았습니다. 올해는 아직까지 여름다운 여름이 없었는데, 계속해서 비가 내리니 오히려 시원해서 좋기는 하지만 오히려 피해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면서, 이번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포스팅은 제품 홍보를 목적으로 업체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았으며,
직접 사용한 후기를 바탕으로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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