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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 캔스톤 LX-C4 화이트

각종리뷰/스피커, 이어폰

by 자유분방 IT&사진 2020. 7. 2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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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시계겸 블루투스 스피커, FM라디오 기능이 내장되어 있는 캔스톤 LX-C4 시그니처를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색상은 LX-C4 시그니처 블랙/화이트/우드로 3종의 색상이 있습니다. 디자인 자체가 상당히 심플하면서도 필요한 기능은 다 갖추고 있는 제품이네요. 색상을 고르기 전에 집안 인테리어의 색상을 조금 살펴보고, 고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캔스톤은 20년간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피커 전문 브랜드입니다. 캔스톤의 제품은 이미 사용을 해본적이 있는데, 음질적인 부분도 마음에 들었지만, 디자인을 뽑아내는데 일가견이 있다는 생각을 자주 해보게 되었네요.

 

 

 

 

 

 

 

제가 보여드릴 색상은 '화이트'입니다. 외부에 Canston의 로고와 디자인 등이 적혀있네요. 모닝콜과 온도 기능 등도 있기 때문에 침대 탁상 앞에 놓으면 가장 적합할 것 같습니다. 장점을 하나 말씀드리면, 어댑터가 아닌 5핀 USB케이블을 통해서 전원공급이 가능하다는 부분입니다.

 

 

 

 

 

 

케이스를 열어보니 유저매뉴얼과 5핀 충전케이블, AUX케이블이 차례로 보입니다. 지난 번에 소개를 드렸었던 캔스톤 캐랜시아 TRI-1과의 차이는 무선충전기능, FM라디오를 위한 안테나, 전원공급 방법 및 내부 배터리 내장 여부, 사운드유닛 정도가 차이가 나고 있네요.

 

 

 

 

 

 

잠시 스펙을 살펴보면, 블루투스모드, FM라디오, AUX, TF카드 모드 지원, 블루투스 4.0, 플레잉타임 약 4~8시간, 충전시간 약 3시간, 배터리 2,200mAh, 지원 오디오 파일 Mp3, wav, 사이즈 190*70*48, 주파수범위 85Hz~18KHz, 무게는 363g으로 상당히 가볍습니다.

 

 

 

 

 

 

개봉을 해보니 상당히 작은 사이즈입니다. 더군다나 배터리가 내장되어 충전을 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보니 컴퓨터 책상 앞에서 사용을 하다가, 잠자기 전에는 침대 앞에 놓고 사용을 할 수 있어요.

 

 

 

 

 

 

 

 

상단 인터페이스는 상당히 직관적입니다. 오디오 영역이 있고, 시계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정확하게 캔스톤 LX-C4가 강조하는 부분을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오디오와 시계에 강점을 둔 제품입니다. 그냥 시계라고 하기에는 음악적 성능이 꽤나 뛰어납니다.

 

 

 

 

 

 

후면에는 전원의 ON/OFF, AUX모드, 5핀 충전단자, TF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TF카드는 32GB까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전면에서 바라보는 깔끔한 디자인의 모습, 대형 LCD 액정에 시간이 크게 표시가 되어서 시계의 역할을 깔끔하게 해주고 있죠.

 

 

 

 

 

 

안테나가 내장이다보니, 아무래도 캔스톤 TRI-1보다는 약간 신호를 잘 못잡는 느낌이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이동을 하면서 적정 위치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신호가 괜찮은 곳에 놓고 사용을 할 수 있는 부분으로 극복이 가능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시계겸 블루투스 스피커인 캔스톤 LX-C4 시그니처 화이트를 소개 드려보았습니다. 왠지 이 제품이 집 내부에 있고 없고에 따라서 삶의 질이 달라지는 느낌이 드네요. 그럼 이번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캔스톤 LX-C4 시그니처 인테리어 블루투스 스피커 시계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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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제품 홍보를 목적으로 업체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았으며,
직접 사용한 후기를 바탕으로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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