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분방 IT&사진

종로의 길을 걷다, 경복궁역포스팅입니다. 이렇게, 창의문에서 앞으로 나와 버스정류장에 도착했는데요. 7212버스를 타고 경복궁 방향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경복궁역쪽에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갈 수는 없어, 종로의 길을 한 번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이곳은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라네요. 거리를 걷다보니 서울을 걷는 것은 정말 즐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대의 풍경과 오랜시장거리, 조선의 성곽길이 공존하는 이곳. 결론은 배가 고파 이 음식점에 가서, 닭계장을 먹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맛집블로그나 이런 것을 운영중인 것이 아니라 간단하게 포스팅하고 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갈곳을 찾다가 독립문이라는 간판을 발견하였습니다.! 바로 저기다, 하고 독립문으로 향했습니다. 지체없이 향했지만, 사실 ..

국내여행/서울시 2013. 12. 1. 21:16

북악스카이웨이(숙정문), 1.21사태 소나무 포스팅입니다. 이렇게 숙정문에 도착하게 되었으나, 비가 내리기 시작했네요. 어두운 하늘, 저의 여행에게 가호가 있기를, 저의 여행에는 항상 기상재해가 뒤따르더군요. ㅜㅜ 그리고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걷기로 했습니다. 난관이죠. 이곳에서 비를 피해야 할까요. 아니면 하산해야 할까요. 그것이 문제로다. 비는 내리고, 저는 정상을 향해 걷고 있습니다. 내려갈 수도 없는 고난의 시간, 그리고 촛대바위를 만났습니다. 저곳에 촛대가 있더군요. 촛대바위랍니다. 약간 허무했습니다. 그리고 성곽을 계속 타고, 저와 함께 간 토익같이 듣는 후배녀석입니다. 머리가 빠진다고 비닐봉투를 뒤집어섰네요. 그리고 비가 왔지만, 해발 293미터 지점에 도달할 수가 있었습니다. 293, 별로..

국내여행/서울시 2013. 12. 1. 21:15

북악스카이웨이 포스팅입니다. 이렇게 와룡공원에서 북악산 길로 진입했습니다. 그러나 북악산길은 군사시설 등이 밀집되어있기 때문에 특정 방향으로 사진촬영이 금지가 되어있으며, 신분증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밀바위 안내소로 가는 길인데요. 이곳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산의 입장 불가시간이 있음과, 신분증의 지참이 필요한 점을 미리 알아두시고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보시면, 코스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네요. 서울시선정 우수조망명소? 이곳은 어디일까요. 역시 서울의 성곽길은 걷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계속 걷다보니, 어느 덧 신분증 검사하는 곳에 도착했는데요. 부촌이라 그런지, 이쁜 집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리고 이곳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곳의 위치가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밀바..

국내여행/서울시 2013. 12. 1. 21:14

와룡공원까지 가는 길!! 포스팅입니다. ^^ 성균관대 후문에서 와룡공원으로 가는 길인데요. 무지막지한 언덕길이 보이네요. 조심하세요.! 그리고 이곳은 언덕으로 올라와서 찍은 사진인데요. 경사보이시죠. 그리고 밀바위 쉼터 가는 길이라는 이정표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걷고, 걷고, 또걷고 있습니다. 조금 가다보니 공원이 이렇게 보이네요. 그리고 이곳은 종로구임을 알 수 있으며, 서울성곽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민분에게 가는 방법을 묻고, 북악카이웨이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산인데 언덕이 없을 리가 없죠. 계속 되는 산행입니다. 등산복을 입고 계신 어르신께 여쭤보니 4시간은 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성곽이 보이네요. 맞게 가고 있는 건가 봅니다. 그리고 이곳이 와룡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 북악스카이웨이..

국내여행/서울시 2013. 12. 1. 21:13

혜화, 성균관대정문에서 후문까지 포스팅입니다. 5월30일 혜화를 시작으로, 와룡공원, 북악스카이웨이, 독립문 등을 다녀왔는데요. 이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낙산공원쪽으로 돌아, 혜화에 도착했습니다. 혜화에서 막상, 북악스카이웨이에 가려하니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길을 물어, 물어 성균관대 후문으로 가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기억을 더듬어 성균관대 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 이곳이 후문인지 알았더니, 정문이라고 하네요. ㅜㅜ 그래서 후문으로 다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다음포스팅에서 와룡공원으로 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여행/서울시 2013. 12. 1. 21:13

창경궁 포스팅입니다. * 우선 창경궁에 대해서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조선시대 궁궐로 태종이 거처하던 수강궁터에 지어진 건물이다. 성종 14년(1483)에 정희왕후, 소혜왕후, 안순왕후를 위해 창경궁을 지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창경궁의 내부로 진입했습니다. * 추운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있더군요. * 옛 시절 이곳에 살았던 사람들은 어땠을까요.? *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개나리 또한 피었네요. * 그리고 개나리를 바라보며, 셔터를 누르고 있었을 무렵 디카의 배터리가 다떨어졌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어중간하게 포스팅을 마치게 되었는데요. 창경궁에서 문을 하나 넘어가게 되면, 창덕궁이 나옵니다. 그런데 창덕궁의 경우 3000원을 내야 하기 때문에 일단 디카의 배..

국내여행/서울시 2013. 12. 1. 21:12

서울과학관 포스팅입니다. * 서울과학관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방문에 목적이 있지는 않았지만, 창경궁을 가는 길에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서울과학관의 내부인데요. 입장료는 1000원입니다. * 어휴, 통계와 확률인데요. 통계만 보아도 숨이 막히지만, 이렇게 배운다면,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 서울과학관에는 어린아이들이 많더군요. * 여러 시설물들을 이용하다보니, 과학도 재미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스스로 체험해볼 수 있는 여러 시설들이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온다면, 좋은 장소인것 같습니다. * 이것은 소리를 내면 소리를, * 이렇게 레이저로 나타내주는 발명품인데요. 신기했습니다. * 체험할 수 있는 시설들이 많아서 좋았고요. * 이것은 달걀인데 돌리면, 서서 ..

국내여행/서울시 2013. 12. 1. 21:12

대학로 포스팅입니다. * 낙산공원에서 쭉 내려보다보니 혜화가 나오네요. * 그리고 곳곳에 낙산공원으로 가는 표지판이 있기에, 길을 잃지 않으시려면 이러한 표지판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에도 낙산가는 방법이 있네요. * 그리고 쭉 걷다보면, 혜화역 출구 또한 보입니다. * 혜화역 1번출구로 쭉 올라가 저는 혜화로타리에서 서울과학관 방향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곳에서 창경궁 방면으로 가면 됩니다. * 그러면 다음포스팅에서는 서울과학관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여행/서울시 2013. 12. 1.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