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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름]내일로 5일차(06.22), 5편 (화엄사)

국내여행/철도여행

by 자유분방 IT&사진 2013. 12. 2.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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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여름 0618~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화엄사는 과연 어떤 곳일까요.?

입구에서부터, 몽환적인 느낌의 그림들이

새겨져있는 벽과 조우합니다

그리고 지리산 화엄사에서의 대장정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엄사로 오르는

그리고 돌항아리가 있다고 해서,

이곳으로 번가보기로 합니다

돌항아리

대단한 것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별거 없었습니다

용도도 모르는, 돌항아리. 이게 답니다. ㅜㅜ

그리고 다시 돌아서, 거북이들이 많이 있네요

벽암국일도대선사비라네요

이곳은 관광안내소네요

전에 만났던 내일러분이 구례구역에 있는 화엄사에서

탬플스테이를 하셨다고 이야기를 하셨었는데, 반년 가까이 지난 지금

이곳에 온것도 마디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사람의 운명이란, 일이란 신기하게도 나비효과처럼

별것도 아닌 이야기, 덕분에 다른 일들이 일어나듯이

저를 화엄사의 탬플스테이 수련원까지 이끌었네요.  

그리고 이곳은 건축중인 건물로 보이는데요.

네이버블로그에서 화엄사를 찾다가 보니,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

이라는 문구를 본것 같습니다.

이런 현대식 건물들과 오래된 건물들이 공존을 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이곳 화엄사네요

화엄사의 천왕문입니다

천왕문 앞으로 이곳을 지키고 있는,

사천왕들입니다

사천왕의 모습.

무섭게도 생겼네요

화엄사로 한걸음

물을 뜨는 곳도 있군요

이제, 화엄사를 번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불교에 대해서는 사실,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포스팅에서 제대로 내용들을 넣을 수가 없네요.

이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ㅜㅜ

화엄사의 풍경들을 감상해보도록 하시죠. ㅜㅜ
오래된 건물, 목재?

비슷한 건물들도 있는 하면,

최신식 건물들도 공존하는

그리고 이곳은 보제루랍니다.

화엄사는 보제루에도 특별함이 숨어있다. 승려나 신도들의 집회용인

2 누각 건물로 대개는 밑을 지나 대웅전으로 들어서게 되지만,

화엄사의 보제루는 1층의 기둥 높이를 낮게 만들어 옆으로 돌아가게 되어있다. 각황전,

대웅전, 대석단 등이 장엄하게 펼쳐지는 중심 영역의 경관을 강조하기 위한 배려로 보인다.

장식을 배제하고 단청도 하지 않아 절제된 아름다움을 느낄 수가 있다고 하네요. .

이곳을 말하는 같습니다

그리고 화엄사에는 여러 보물들이 존재합니다

화엄사의 범종인것 같고요







서오층석탑이랍니다. 탑은 12지신과 여덟 무리의 신들, 사천왕이 함께 새겨진

드문 예로서 1995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을 비롯한 유물 47점이 속에서 발견되었다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그만큼, 의미가 있는 이곳





바닥의 장식마저도, 고풍스럽군요.

한국만의 장식이라는 느낌입니다.

다른 나라의 고유의 특성이 있듯이

한국도 한국만의 고유한 특색이 있고,

이러한 것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동오층석탑입니다. 이탑은 표면에 아무런 조각장식이 없고

기단도 단층으로 이루어져있다. 1999년에 사리 장엄구를 비롯한 다양한 유물이

속에서 발견되었다. 라고 합니다



화엄사의 모습을 번감상해보시죠











화엄사 원릉전 사자탑이랍니다

그리고 백일관음기도도량이라는 곳이고요

각황전 석등입니다

석등. 앞에 있는 건물이 각황전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화엄사를 둘러보다가,

위로 올라가는 곳이 있더군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108계단이라고 불리는

계단을 올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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