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문화재
구역
입장료고요. 이전
포스팅에서도
소개했지만,
어른의 경우 개인 3, 500원이고요. 카드가 안되기 때문에
현금을
준비해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화엄사의
입구입니다.
이곳은
매표소고요.
출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고!
매표소가 있다고, 입구가 있다고 바로
도착한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ㅜㅜ
용이
똬리를
틀고
있네요.
입에
문것은
여의주일까요.?
그리고
푸르른
지리산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여름에는
계곡에서
물놀이
하고
놀아도
되겠네요. ㅎㅎ
계속
해서
오르고, 또오르고
또
다른
다리가
나오고, 오르고, 오르고
이
꽃은
아카시아?
그냥
오르다보니
힘도
들고
땀도 났지만, 이런 곳들도 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구례
장죽전
녹차
시배지. 아래의
설명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구례
장죽전
녹차
시배지
우리나라에서 처음 차를 심어 가꾸었다는 기록은 삼국사기 신라 본기에 신라 흥덕왕 3년에 당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이곳은 장죽전은 예로부터 '진대밭'이라고도 부르며 이 부근에서 약 8000여평의 평지가
있으며
주변의
소나무
숲과
대나무
사이에는
지금도
차나무가
자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람쥐!
고향도 시골이지만, 다람쥐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커다란 산에 오니 다람쥐들이 빈번하게 출몰하네요. ㅎㅎ
산에서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면, 이런
것이
아닐지?
그리고
계속
오르는
중이겠죠. ㅜㅜ
오르다보니
이곳에
살고
있는
곤충들의
설명도
보이고요.
이곳은
시의
동산이라는
곳의
입구입니다.
이곳은
이따가
하산길에
와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의
동산.
그리고
조금더
오르니, 연기암
가는
길도
나오네요.
하지만
저의
목적지는
어디까지나
화엄사!
목적지로
가야
겠죠. 연기암도,
모두
모두
다음을
기약하며.
지리산국립공원이라는
게시판을
보니, 정말
이곳이
지리산인가
싶네요.
그리고
이곳
국립공원
중
우리나라에서 1호로
지리산
국립공원이
지정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멀리
화엄사가
보입니다.
아참, 빼먹을
뻔
했네요.
이건 화엄사 매표소에서 발권한 것인데요.
3000원!
가격이 조금 비싸다 싶지만,
많은
문화유적들이
있어
이런
가격이
측정되었다나... 라네요.
그리고
다리가
있었는데,
건너가면
주차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곳은
화엄사의
입구입니다.!
그리고
후문?일까요.?
화엄사. 6세기
중엽
인도에서
온
연기조사에
의해
창건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신라의 ......... 일주문, 금강문, 천왕문을 차례로 지나 보제루 앞마당에 들어서면
높이쌓아
올린
대석단을
중심으로
아래로는... 음
그러면
한
번
화엄사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화엄사는 꽤나 큰절입니다.
화엄사에 도착했다고 좋아했지만,
이제
또
다른
산행의
시작이네요.
화엄사
매표소에서
발권한
티켓뒤에는
이런
화엄사에
대한
소개가
쓰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일주문.
화엄사에서의 또 다른 여행의 시작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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