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남산을
조금오르니, 5분간
몸을
풀라고
되어있군요.
동네
뒷산
같은
남산인데,? 몸을
풀라니요.?
뭐
이런저런
푯말들이
있습니다.
이곳은 1탐방로라는군요.
그러면
계수대를
통과하여, 본격적으로
남산에
올라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그리고
금오봉, 2. 05km 에이~별거아니네요.? 상선암까지는 1. 05?
별로 안높다고 생각했습니다. 등산을 할 때는 역시 km와 같은 표지판은
믿을게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계곡을
따라
쭉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
탐방코스를
많이
찾는
이유는
유적들이
많기
때문이랍니다.
유적을
제하더라도
산의
모습
또한
볼만하네요. ㅎㅎ
돌길을
따라,
쭉오르다보니
목이
없는
부처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보시는
것은
삼릉계
석조여래좌상이라는
것입니다.
불교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지
않기에
제대로
볼줄
몰랐지만,
견학온
아이들에게
설명하는
선생님의
말씀을
드리며, 그런
가보다
했습니다.!!
삼릉계
석조여래좌상을
지나
쭉걷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오봉으로
또
오르고
있는데, 선각육존불
이런
식으로
계속
해서
우물들이
펼쳐져 있다는 느낌이랄까요.? 등산로는 별로 길지 않았지만, 여러 유적들을
보려면
시간이
꽤나
걸리는
코스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삼릉계곡
선각육존불이라네요.
6개의
그림이
새겨져있죠.?
그리고
또, 금오봉으로!!
금오봉으로
오르는
길은
멀고도
험난했습니다.
사실, 뒷산정도인지 알고 아무런 준비없이 갔다가
이런 산행을 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ㅜㅜ
하긴, 국내여행을 하면서, 산을 타지 않는 다는 것은
너무나도
이기적인
것이겠죠.?
또
오르다보니, 석불좌상? 이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계곡을
넘어가야
하고, 길을
찾을
수
없어서, 멀리서
줌인하여,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전에
보았던
불상들보다
가장
온전한
모습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
오르고
또올라서,
상선암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커다란
절이나
이런
것을
생각했지만,
중간지점에 위치한 경우지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정상을 향해 오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2012여름]내일로 3일차(06.20), 4편 (경주남산, 금오봉까지) (0)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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