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그리고
낙선위험주의푯말이
있네요. 158호
남산삼릉계마애석가여래좌상
동편의
암반이
균열
박리되어매우위험하다니,,
그래서
쿨하게
안갔습니다.!
그리고
상선암을
지나, 금오봉으로
가고
있는데, 아직도 0. 95km군요.
그리고
산에
오르니, 경주의
모습이
보입니다.
한눈에
들어온다는
표현은
조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바위도
있고,
또
조금더
올라
경주를
바라보니, 좋네요. 좋다고
밖에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ㅎㅎ
남산에서
바라본
경주, 월성도
있고, 무령왕릉도
있고, 여기에서
다보이는군요. 너무작아서
형체를
제대로
알
수는
없었지만요. ㅜㅜ
!!! 금오봉 0. 8km? 줄지가
않는군요.?
그리고
또오르고,
올라가다가
다람쥐도
만났습니다. 이녀석
참
귀엽네요. 뭘
이렇게
잘근잘근
씹어먹는지,
다람쥐를 볼 기회는 거의없었기 때문에 산에서 이런 녀석들을
만나면, 참
반갑습니다.
다람쥐는
다람쥐고
저는
금오봉에
가야
겠죠. ㅜㅜ
이나무는
팥배나무랍니다.! 왜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에
찍혀있어서
포스팅까지..
금오봉 0. 1km 거의다온것
같습니다.
금오산 468미터,
그리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만세 그러나, 생각과는 다르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ㅜㅜ
약간 실망했다고 해야 할까요.? 아까 위에서 바라보았던 경주가 더 아름다웠네요.....
어쨌든 하산은 다른 방향으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아주 아름답고
약간은 힘들었지만, 즐길 수 있었던 산행이라면, 내려가는 길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면 다음포스팅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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