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이곳은
임해전지, 동궁과
월지, 안압지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안압지는
역시
야경이
멋지다기에
이렇게
밤에
오게
되었네요
ㅎㅎ
밤바다도
아니지만,
안압지에는
안압지
만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야간
조명도
멋지네요
ㅎ
안압지를
찾은
사람들이
많네요.
안압지의
야경,
옛 선조들은 이곳 안압지에 밤에도 왔을까요?
과거에는
조명이
없었기에
이런
아름다운
조명도
못
보았겠죠?ㅎㅎ
디카로
야경을
찍는
것은
역시나
한계가
있습니다.
반대편으로
와서
안압지가
물에
비춰진
모습을
찍었습니다.
아름다움. 더
이상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보라색
조명에
비춰진
물의
모습.
안압지의 야경포스팅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주에 오게된다면, 안압지 야경은 필수 코스인 것 같네요 ^^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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