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2여름]내일로 2일차(06.19), 14편 (안동역에서 경주역으로)

국내여행/철도여행

by 자유분방 IT&사진 2013. 12. 2. 02:36

본문

반응형

* 2012 여름 0618~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그리고 충효당아저씨가 안동역까지 태워다 주셨습니다. 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찾아뵙겠습니다. 이렇게 이유없는 친절을 받아보기는 처음이네요.

그리고 도착한 안동역, 오늘아침에도 이곳에서 출발햇는데

하루사이에 정말 많은 추억들을 쌓았고 안동이 정말 그리울 같은

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 이곳은 안동역입니다. 철도가 예전에는 멋지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기차를 많이 타다보니 아름답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ㅎㅎ

안동역 

그리고 저멀리 보이는 것은 급수탑입니다.

그리고 다음목적지인 경주로 향하고 있습니다.

저멀리 해질녘노을이 아름답네요

해질녘 노을을 감상하다보니 금세 경주역에 도착 있었습니다.

경주역에 도착했습니다.

언제부터 생긴걸까요?

사랑의 자물쇠 걸기가 있네요. 남산에서 이후로 이런건 오랜만에 보는 같습니다.

경주역.

경주역, 사랑의 자물쇠

경주역안입니다. 경주에는 정말 볼거리가 많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경주에서도 평생 잊지못할 많은 추억들을 쌓을 것이란 예감이 드네요.

경주역안의 보관소인데요, 1,200원입니다. 하루가 지나면,

1200원을 넣어야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것은 무슨 혜택 같은데, 어떤용도인지는 모르겠네요? 내일로 혜택인가?

그리고 경주역입니다. 여수세계박람회 입장권을 이곳 경주역에서도 파는군요.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역들에서는 입장권을 팔더군요. ㅎㅎ

그러면 다음편에서 처년고도의 도시 경주에 대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