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이곳은
월영교
뒷편에
위치한 kbs 드라마
세트장입니다.
최근에 촬영한 작품은 무신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오래전에 이곳에 방문했었지만
또
이렇게
이곳에
오니
감회가
새롭네요ㅋ
그리고
입구입니다.
실제
성문이
아니고
드라마세트장이기
때문에,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문
뒷편으로
바라보는
마을의
모습입니다.
성문으로도
가보았습니다. 드라마에
보면
이문을
지나기
위해
수많은
엑스트라가
전사를 ...
이미
한번
침공을
당한
듯
하네요ㅋㅋ
다망가져
있습니다.
이정도
성벽이면
사다리
타고
올라
갈수도
있겠는데요?
이곳은
안동댐이
들어서면서
수물지역에
위치한
건물들을
다
옮겨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비교적
잘
옮겨져서
보존이
되어
있습니다.
내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곳은
무슨용도로
사용되었던
곳일까요? 벽장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
저택들의
문들은
이렇게
들어올려
위에다
걸수가
있는데요,
이부분에서
우리조상들의
지혜를
엿
볼수가
있습니다.
이곳이
문을
들어서
거는
곳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잘모르겠네요
ㅜㅜ
그리고
겨울에는
문을
다시
내려서
이렇게
펴면, 벽처럼
된
답니다.
하늘도
맑고, 즐거운
하루입니다.
이곳
역시
드라마
세트장
부분입니다.
다른
주택도
잠시
보았습니다.
이름이 ! 생각이
안나요
ㅜㅜ
집에
이런것도
있었다니
신기할
따름이네요, 발판을
밟으면
됩니다!
이것은
벽장이고요,
주택이
다
똑같은
것
같지만, 조금씩
다
차이가
있고
환경에
따라
모양도
다르더군요.
이
고리들역시
문을
들어
올리는
용도로
사용되던
것
들입니다.
기차시간 관계상 더 돌아 보고 싶었지만,
안동 드라마 세트장은 이정도에서 마무리 해야 겠네요.
이제 앞에 있는 월영교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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