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이곳에
내린
이유는, 안동찜닭을
먹기
위해서인데요.
조금
걸어, 충효당아저씨의
안내에
따라
강변찜닭집으로
갈수가
있었습니다.
저
앞에
강변찜닭
게시판이
노란색으로
보이네요, ㅎㅎ
안동의
찜닭은
양이
많아서
반마리만
시켜도
배가
부르답니다.
혼자여행을
하더라도
반마리를
시켜
먹을
수
있답니다.
이것은
안동찜닭, 당면이
인상적이고
고추가
조금씩
들어있어
매콤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오며, 강변찜닭집의
사진을
첨부합니다.
위의
지도는
강변찜닭집의
위치입니다.
20년전통의 안동찜닭전문점 - 강변찜닭집
다음포스팅에서 이어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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