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그러면, 부용대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저기앞에
보이는
곳이
화회마을의
나루터(돛단배)타는
곳입니다.
앞으로
가는
길에는
커다란
나무숲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
앞의
강을
건너면, 부용대가
있습니다.
겨울에 안동에 왔을 때는 날씨가 추워서 나루터의 배가 뜨지 않았었던 생각이 나네요.ㅎㅎ
하회마을에는
겨울도
물론
좋지만, 여름에
오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나루터로
가봅시다.
저
멀리
배가
보이네요.
이렇게
배에
올랐습니다.
가격은 3,000원이지만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노를
저어
가는
배인지
알았는데, 뒤에
모터가
달려있더군요.ㅋㅋ
그리고
배를
타고 1분?2분?
부용대가
있는
곳으로
건너올
수가
있었습니다.
배가
계속
기다리는
거라
생각했지만,
손님이 오면 또 건너가고
이런식으로
운용하는
것
같네요ㅎ
건너편에서 바라본 하회마을입니다. 이곳의 정취도 한껏 만끽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다음화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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