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9일~15일 여름내일로 포스팅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용산으로 오르고 있었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용산전망대로 한 번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돌아가려니 막막하네요... ㅋㅋㅋㅋ 전에 왔었던 길보다는
확실히 오래걸렸고, 날씨도 무더웠기 때문에요...
그리고.. 이근방에 있는 화장실이 마지막 화장실이라고 하네요.
왕복 40분이 걸린다고 되어있는데요...
순천만에 오르시게 되면, 얼마나 오랜시간 있을지 모르는 일이죠. ㅋㅋㅋㅋ
어떤 분은 이곳에 올라, 하루종일 있으면서 일출까지도 보고 가신다던데...
그리고 조금오르자, 이곳은 출입이 제한된다고 되어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오르지
못했던
길이네요.
그리고 계단을 오르고 있는데?????
이녀석은 뭐지.. ㅋㅋㅋㅋ 어찌된 일인지 게가 있네요.??
.....
웬 산에 게가 있을까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어쨌거나 용산으로 가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산길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만만하게 보시지는 마세요....
날씨와 조화를 이루어 엄청힘들었어요..
그리고... 이곳에 이정표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명상의 길? 다리아픈길?
여러분이라면 어떤 길을 택하시겠나요.?
다리아픈길이 확실히 빨리가기는 하는데,
계단이고요... ㅋㅋㅋㅋ명상의 길은 그냥 평지인데
더웠어요... 그늘도 없었고
아참.. 2013년도에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가 되죠..
2013년을 다시 기약합니다. 순천만
그리고 오르다보니, 보조전망대가 있네요...
이곳이
전망대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
조금더가시면!! 드디어 전망대가 있네요...
이곳은 관광객이 순천만을 관망하는 곳이며,
사진촬영(일몰 및 기념사진)에 가장
좋은 곳은 1층과 2층이라네요.
이렇게 순천만과 마주하니, 정말 기분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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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진이지만, 계속 찍게 되는 매력이 있는
순천만의 풍경입니다.
정말
멋진것
같아요. 이말외에는..
그리고 2층으로
내려오니,
느림보
우체통과
빠른우체통이
있군요.
제가
보내본것은
아니라
자세한
것은
모르겠어요.
그러면, 순천만 포스팅 잘보셨기를 바라며,
좋은 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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