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9일~15일 여름내일로 포스팅입니다.
진주수목원
이번 포스팅은 사실, 별것 없습니다. ㅋㅋㅋㅋ 텍스트 달것도 없고요.
그냥 진주수목원을 거닐다? 정도가 되겠네요.
우선, 위의 사진은 가시연꽃? 이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수목원의 길을 걷는 중입니다.
걷다보면, 이렇게 풀.. 아니 식물에 명이 쓰여져있고요.
위의 것은 모란이라네요. ㅋㅋ
이렇게 말발도리원? 이런 식으로 원이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저도 식물들을 잘 아는 편이 아니라 ㅜㅜ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던가요. ㅋㅋ?
그리고 야생동물원을 향해 고고싱
야생동물원의 경우 매우 먼곳에 위치하고 있으니 ㅋㅋㅋㅋ
기차 시간들을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사실, 1시간에 이곳을 보는 것은 절대!! 네버!! 무리입니다.
저처럼 요상한 기획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산림헌장이라고 나와있네요.
이야... 가을에 오면 정말 아름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길입니다.
나중에 언제가 될지 모르겠으나, 이곳에 또 오게 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야생동물원을 향해 계속 걷다보니, 저앞에 나무가 있어
한 번가보기로 했습니다.!
이 나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꽃이 피어있는 이나무... 이름?
부처꽃과의 배롱나무랍니다. ㅋㅋ
태어나서 이런 나무는 처음 봤어요.
이래서 수목원을 오는 것인가
+ㅁ+정말 가을에 선선한 바람이 불 때
이곳에 온다면, 즐거울 것 같습니다.!!
이곳은 미국 풍나무 단풍(가을)의 모습이라네요.
가을에
정말
이곳에
올지도..
우와를 남발하며, 걷고 있던 차에 ㅋㅋ
공원? 같은 곳이 보였습니다.
저기는 뭐하는 곳일까요.?
완전 추억돋는.. ㅋㅋㅋㅋ 호두까기인형??
쥐도 있네.. ㅋㅋㅋㅋ
분수대인것 같은데,
현재는 작동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 앞으로는 인어공주도 있었고요. ㅋㅋ
뭔가 만화같은 곳이었습니다.
사실.. 분수가 없으니 황량하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미운오리새끼!! 헐..
욕아님돠..
그리고 이것은 분수대의 가동시간입니다.
앞으로 가다보니, 하우스? 같은 곳도 있었고요.
저곳에 안을 잠시 들여다 보았습니다.
내부의 모습은 대략 이렇고요. ㅋㅋ
별것없었습니다.
그리고 무지한 제가 보기에
아는 것도 없으니...
이보다 마음편한 곳이.. 있을 리가요.
이제 다음편에서는 야생동물원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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