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9일~15일 여름내일로 포스팅입니다.
진주수목원역 경전선
진주수목원 시간이었지만, 정말 아쉽지만 ㅜㅜ
여수엑스포 때문에 이번에는 너를 놓아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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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길인데요.
정말 멋진것 같아요.
다른 지역에 가도 이런 길이 있는데,
진주수목원의 경우에는
사람도 없고, 마음이 평온해진다는 느낌이네요.
음.. 죽림원도 있네요.?
아... 아쉽다....
엑스포만 아니면 ㅜㅜ
메타세쿼이아 가로 경관 (가을)이라네요.
가을..에 이곳에 꼭 와야 겠네요. ㅋㅋㅋㅋ
+ㅁ+
아우... 멋지다
이것은 수목원에서 제한하는 행위입니다...
참고하시길 ㅋㅋ 당연히 지켜야 할것이겠죠.?
아직 못가본 곳이 많은데,
벌써 기차역으로로 가야 하다니!!
진주수목원에 대한 예의가 아닌 듯!
하지만 나는 가야 겠어요. ㅋㅋ
뭐.. 아까 왔던 길 그대로 가면 됩니다. ㅋㅋ
이런 포스팅은 의미가 없는지도 모르겠지만,
시간의 흐름을 인과관계를 중시하는 학과를 다니고 있는 터라..
스토리의 흐름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다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왔던길로..
헉... 열차가 가고 있다.???
그런데 조금생각해보니. ㅋㅋ
왔던 방향하고 반대방향이네요.
다행...
글로리어플로 미리 확인을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성급하게 뛰어가는 중입니다. ㅋㅋㅋㅋ
사진아시안고요한데,
저는 땀을 뻘뻘 흘리며 뛰고 있었죠.
그리고 처음 마주했던 이곳에
도착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목원앞에 이런 음식점도 있답니다.
그런데..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기차시간이 급해서요.!
이렇게 도착한 진주수목원역!
아참, 화장실도 있어요. ㅋㅋ
이런 점은 걱정하지 마시길..
그러면
-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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