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겨울 02월18일~24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전주에서
남원까지도
얼마걸리지
않았는데요. 순천역으로
가려다가
갑작스럽게
남원에
가보고
싶어 이렇게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원에 가볼만한 곳으로 광한루,
춘향테마파크
정도를
찾게
되었고
광한루부터
방문을
하였습니다.
* 버스를
타고
온
뒤
약간을
걷자
광한루가
나오네요. 남원은
하트가
넘쳐나는
도시입니다. 모든
조형물에
하트가
들어가는
이상한
도시랄까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춘향전의
본고장이기
때문입니다.
* 광한루는
무인티켓발매기가
있네요. 이러한
시스템은
처음
보았습니다. 그런데
서울에
올라오니
많더군요.
* 입장!
* 선취각이라는
곳이라네요.
* 이곳은
월매의
집이랍니다. 춘향전의
무대가
된
곳이죠.
* 가보니
동전을
던질
수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 역시
남원은
사랑으로
밀어붙이는
것
같습니다.
* 그렇게 300원정도
던진
후
저는
좌절하였고, 빨리
발길을
돌렸습니다.
* 시끄러운
오리들도
있었습니다.
* 이곳은
완월정이라는
곳이네요.
* 이렇게 광한루의 관광을 마치고, 후문으로 나왔습니다. 이제 저 다리를 넘어가면, 춘향테마파크라는 곳이 나온다더군요. 그러면 다음편에서는 다리건너 세상을 여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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