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 02월18일~24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다시
광한루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기
위해
가고
있습니다.
* 버스는
길을
물어, 물어
타게
되었는데요. 정말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한정거장을
버스를
뒤쫓아
가며
탈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좋은
추억
하나를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 남원역에
도착하게
되었네요. 이제
남원도
떠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어느
여행지를
왔다는
것은
결국
떠나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이러한
순간, 순간이
늘
아쉽습니다.
* 남원역을
뒤로
하고
이제
순천역으로
출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순천역에서는
익산에서
전주로
가는
기차안에서
만났던
동행분과도
헤어졌고요. 벌써
시간이
꽤나
흘렀지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언제 한 번보기로 했는데 여행의 인연이라는 것은 어찌 보면,
또
멀리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 그리고
내일로의
성지인
순천에
도착하였습니다.
* 그리고
순천역에서
길을
건너지
않고요. 앞으로
쭉나와
왼쪽으로
꺾어
피아노
모텔이
있는
방향으로 걸어가신다면, 쉽게
지오스파에
도착할
수가
있습니다.
* 내일로 할인 또한 가능하고요. 이곳은 내일로의 성지라고 불리기도 하는 곳입니다.
그러면 2일차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11겨울-2]내일로 3일차(02.20), 2편 (하동, 송림) (0)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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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겨울-2]내일로 3일차(02.20), 1편 (하동역에서 송림까지) (0) | 2013.12.02 |
[2011겨울-2]내일로 2일차(02.19), 4편 (남원, 춘향테마파크뒷산) (0) | 2013.12.02 |
[2011겨울-2]내일로 2일차(02.19), 3편 (남원, 광한루) (0) | 2013.12.02 |
[2011겨울-2]내일로 2일차(02.19), 2편 (전주, 풍남문, 전동성당, 한옥마을) (0) | 201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