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겨울 11월30일~12월8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이른
아침
소매몰도로
가는
배의
승선권을
구하기
위해 5시30분경
기상하여, 통영여객터미널로
걷고
있습니다.
* 그리고
통영여객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요. 그렇게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 소매몰도의
모습이
보이네요.
* 작은
행복이
있는
곳
소매몰도
* 우선, 여객터미널안에
짐을
맡겨놓았습니다.
* 그리고
위와
같이
양식을
작성하였고요.
* 11시배를
예매하였기
때문에
잠시
나와
통영의
충무김밥을
먹어보았습니다. 오징어와
단무지, 오뎅, 김밥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다지만, 저의
경우에는
굉장히
맛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연예인들도
많이
왔었네요.
* 제가
찾은
곳은
소문난 3대
할매김밥집입니다.
* 그리고
아침, 고기잡이를
위해
출항하는
어선들이
많이
보이네요.
* 아침
바다에
거북선이
중간에
끼여있으니
좀이상하지만, 한때
조선을
지켰던
거북선이
이렇게
통영의
한가운데
있으니
든든하네요.
* 그리고
아침, 비둘기들도
있군요. 그러면
이제
동피랑
마을로
한
번걸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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