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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겨울]내일로 7일차(12.06), 5편 (바다의 땅 통영, 달아공원)

국내여행/철도여행

by 자유분방 IT&사진 2013. 12. 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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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겨울 1130~128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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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포스팅도 통영까지 왔네요.

 순서대로 올리고 있기 때문에 통영에 대한 포스팅을 먼저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고 있었는데, 내일로도 이제 2번째 7일차군요.

이제 8, 9일차와 3번째 내일로 1~7일차 포스팅이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많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바다의 땅의 통영으로 떠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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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역에서 통영가는 버스를 예매하고, 버스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1시간 10분정도 버스를 타자 통영버스터미널에 이렇게 도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통영에 도착하여, 앞의 관광안내소에서 관광안내도를 받은 통영의

해질녘 명소인 달아공원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역앞에서 버스를 타고 달아공원에 도착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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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달아공원에 번접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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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은 여러 수많은 섬들 덕분에 아름다운 곳인데요. 다도해라고 불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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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공원으로 향해보겠습니다. 통영은 외에도 한산대첩, 한산도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가 묻어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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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이 바로 달아공원의 해질녘 정망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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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날이 흐리기는 하지만, 수많은 섬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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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판에는 섬의 위치를 표기하고 있고요. 이것을 찾는 재미도 쏠쏠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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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가 지는 모습을 봐야 할텐데요. 아쉽게도 날씨가 흐렸습니다. 해가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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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섬이나 찍으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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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밝기를 최하로 해놓고 찍었는데도 날씨가 흐린 관계로 제대로

일몰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많은 섬들을 보았고,

 추억을 남겼으니 이만한 선물도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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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멀리 떠있는 구름이 마치 섬처럼 보이네요. 천상의 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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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를 조정해서 다시 번찍어보았습니다. 한늘와바다가 구별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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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달아공원의 입구로

* 앞에 있는 식당에서 통영의 꿀빵을 먹어보았습니다.

 보통 일반빵과도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어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먹어보니 생각보다 맛있더군요. 그러면 다음편에서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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