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겨울 11월30일~12월8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드디어
포스팅도
통영까지
왔네요.
순서대로 올리고 있기 때문에 통영에 대한 포스팅을 먼저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고 있었는데, 내일로도 이제 2번째 7일차군요.
이제 8, 9일차와 3번째 내일로 1~7일차 포스팅이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바다의
땅의
땅
통영으로
떠나
보겠습니다.
* 진주역에서
통영가는
버스를
예매하고, 버스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약 1시간 10분정도 버스를 타자 통영버스터미널에 이렇게 도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통영에 도착하여, 앞의 관광안내소에서 관광안내도를 받은 후 통영의
해질녘 명소인 달아공원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역앞에서
버스를
타고
달아공원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 그러면
달아공원에
한
번접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통영은
여러
수많은
섬들
덕분에
더
아름다운
곳인데요. 다도해라고
불리죠.
* 달아공원으로
향해보겠습니다. 통영은
섬
외에도
한산대첩, 한산도
등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가
묻어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 저곳이
바로
달아공원의
해질녘
정망대인데요.
* 약간
날이
흐리기는
하지만, 수많은
섬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 안내판에는
각
섬의
위치를
표기하고
있고요. 이것을
찾는
재미도
쏠쏠
하답니다.
* 그리고
해가
지는
모습을
봐야
할텐데요. 아쉽게도
날씨가
흐렸습니다. 해가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하네요.
* 그래서
섬이나
찍으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카메라의
밝기를
최하로
해놓고
찍었는데도
날씨가
흐린
관계로
제대로
된 일몰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많은 섬들을 보았고,
추억을
남겼으니
이만한
선물도
없겠지요.
* 그리고
저
멀리
떠있는
구름이
마치
섬처럼
보이네요. 천상의
섬일까요.?
* 밝기를
조정해서
다시
한
번찍어보았습니다. 한늘와바다가
잘
구별이
안가네요.
* 그리고
달아공원의
입구로,
* 앞에 있는 식당에서 통영의 꿀빵을 먹어보았습니다.
보통 일반빵과도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어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먹어보니 생각보다 맛있더군요. 그러면 다음편에서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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