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겨울 11월30일~12월8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이번
포스팅은
진주의
골동품거리인데요. 진주성의
후문? 호국사라는
절을
지나
주민분들에게
물어
골동품
거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거리에는
온갖
골동품들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 장독도
있네요.
* 여러
가지
것들이
있는데
어찌
보면, 전시를
위한
것이
아니고
판매를
위한
것
같습니다.
* 불상이
항아리
사이에
끼여있네요.
* 골동품들이
전시가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거리는
깨끗합니다. 뭐랄까
더
색다른
장소에
방문했다는
생각이들더군요.
* 공준전화기도
있네요. 이젠
추억의
물건이
되어버렸죠. 저
어렸을
때도
있었던것
같은데,
* 자전거, 멧돌도
보이네요. 솥뚜껑도
있군요.
* 그렇게 긴 거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걷다보니 추억의 물품들도 보였고, 진주성을 내려오면서 한 번쯤 가봐도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음포스팅에서는 바다의 땅 '통영'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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