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겨울 11월30일~12월8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이른
아침, 찜질방을
나와
길을
걷다보니
고속버스터미널이
보이더군요.
* 그리고
앞쪽
버스타는
곳에서
진양호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위의
버스번호를
보면, 16번과 116번이
가네요.
* 버스를
타고
진양호에
도착하였습니다. 비가
쏟아지기
시작해서 근처에
있는
교회에서
잠시
비를
피했네요.
* 그리고
가다보니, 어라? 문이
닫혀있네요. 그러나
이길이
아니었습니다.
* 그렇게
진양호로
접어들었습니다.
* 멀리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또
다른
멋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수달과
삵
등이
살고
있다고
하지만, 비가
오는
관계로
멀리
들어가보지는
못했습니다.
* 호사비오리, 삼백초
등도
있다고
하네요.
* 호주의
호수처럼
괴물이
튀어나오지는
않을지, 괜한
걱정을
해봅니다.
* 비만
오지
않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았던
것
같습니다. 진양호
또한
진주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필수코스겠지요. 그러면
다음포스팅에서는
진주박물관을
방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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