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겨울]내일로 3일차(02.25), 2편 (경주, 포항)

 2010년 겨울 2월23일~3월1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경주국립박물관부터 이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박물관안으로 더 들어가게 되었네요. 

이 탑들은 모조탑입니다. 



* 국립경주박물관을 둘러본 후 비도 약간 그쳤습니다.

그래서 불국사만 향해보기로 했습니다.

매표소에서 어떻게 가는지 아주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 

* 불국사에 도착하였습니다.!

* 불국사농협도 있네요. 역시 여행할 때는 농협이 진리네요.! 

* 해맞이 남원식당에서 밥을 먹고, 석굴암으로 올라가는 버스를 타고 출발! 

* 석굴암행 셔틀버스 운용장소가 있습니다. 물론 걸어올라가도 되지만 이날 우천관계와

생각보다 먼거리를 생각하여, 걸어서 올라가는 것은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물론 옛날에 고등학교시절 걸어서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은 잘 나지 않네요. 



* 석굴암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또 폭우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 그래도 석굴암은 가야 겠습니다. 참고해두실 점은 석굴암의 입장료가 4000원,

불국사의 입장료가 4000원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석굴암에 올라가는 버스비도

생각해야 겠지요. 2010년기준입니다. 지금은 더 상승했거나 그대로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석굴암으로 가는 길입니다. 







* 폭우와 바람과의 싸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있기 때문에 밖에서 석굴도를 찍어보았습니다. 









* 석굴암 안녕! 석굴암의 가치는 스스로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 불국사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우연히 만난 스님 두분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던 시간입니다. 불국사에 들어가실 때 졸졸 따라서 들어갔습니다. 

* 불국사입니다. 석굴암쪽에서 내려오다 보면, 버스가 정차합니다. 





* 불국사도 사천왕상이 있네요. 역시 무섭게 생겼습니다. 











* 다보탑입니다.

* 경주, 포항에 대한 포스팅 3편에서 이어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