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겨울 2월23일~3월1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오늘은
내일로 4일차 포스팅하겠습니다. 전일
포항의
중앙찜질방에서
잠을
잤는데요.
정말 숙면했던것 같습니다.
* 일반적인
시장과
비슷합니다.
* 그리고
포항하면 '호미곶'의
상생의
손이
떠오르기에
저는
바로
이곳을
향했습니다.
* 지나가다보니
포항터미널도
보이네요.
* 그렇게
구룡포로
먼저향했고요. 구룡포에서
버스를
타고
또
들어가야
한다더군요.
* 그래서
잠시
편의점에서
왕뚜껑을
먹었습니다.!
* 그리고
편의점
밖으로
바라본
구룡포의
모습입니다. 일반
어촌마을과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버스를
타고
호미곶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따라
비, 바람이
엄청나게
불더군요.
* 우산을
폈지만
정말
날아갈뻔
했습니다.
* 그렇게
갈매기들을
바라보며
상생의
손을
보기
위해서
출발!
* 정말
갈매기가
많습니다.
* 그런데
알고
보니
제가
너무
멀리
내려서
더
걸어가야
했던거더군요.
* 그리고
드디어
상생의
손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 이런, 새천년기념관
이곳까지
버스가
온다는
사실은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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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손바닥을
보러
여기까지
비바람을
무릎쓰고
왔던
추억은
아직까지도
생생하네요.
* 버스를
어디에서
타는지
몰랐기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는...
그 와중에 갈매기들이 많아서 사진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사진속의 세상은 매우 고요했지만,
실상은
엄청나게
바람이
불고, ㅋㅋㅋㅋㅋㅋ바람에
날아가면
어쩔까
걱정했어요.
* 우산은
바람이
너무
불어서
아예, 접어버렸습니다. ㅜㅜ
* 파워풀
포항! 정말
강렬한
이미지로
각인된
포항입니다.
* 그리고 대보라는 곳에서 구룡포로 향하는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1시간
간격인것
같았습니다. 이날
엄청추웠고, 바람도
많이
불었고, 배도
고팠습니다. ㅜㅜ
* 그렇게 구룡포로
향했습니다.
* 그리고
포항역으로, 동대구로
향하였습니다.
* 포항역의
모습입니다. 아쉬움이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 다음편은 동대구입니다.
[2010겨울]내일로 4일차(02.26), 3편 (포항, 동대구, 부산) (0) |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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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겨울]내일로 4일차(02.26), 2편 (포항, 동대구, 부산) (0) | 2013.12.01 |
[2010겨울]내일로 3일차(02.25), 3편 (경주, 포항) (0) | 2013.12.01 |
[2010겨울]내일로 3일차(02.25), 2편 (경주, 포항) (0) | 2013.12.01 |
[2010겨울]내일로 3일차(02.25), 1편 (경주, 포항) (0) | 2013.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