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겨울 2월23일~3월1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불국사부터
이어하도록
하겠습니다.
불국사
사리매라는군요.
* 불국사를
빠져나오는
길입니다.
* 불국사를
빠져나와
경주
시내로
향했습니다. 엄밀한
목적지는
경주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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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역에
도착했습니다. 저의
다음목적지는
포항!
* 역시
신라의
옛
도읍
답게
곳곳에
유적이
있네요.
* 그러나
포항에
가는
방법은
서경주역을
경유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저는
경주성동시장에
잠시
둘렀다가
서경주역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 경주성동시장입니다.
* 서경주역으로
처음에는
걸어가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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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경주역에서 포항역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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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내네요. 낯선
여행, 낯선
목적지, 늘
설렘반
두려움
반입니다.
그래도
포항에서는
친구를
만나기로
한지로
시내로
향했습니다.
* 길이
정말
예쁘군요. 포항이란
곳은
이런
곳인가? 싶었습니다.
* 그리고
친구
만나서
회한접시. 먹고
걸었습니다.
* 야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저
멀리
푸른불빛은
포스코라는군요.
* 저멀리
포스코가
보입니다.
* 걷다보니
북부해수욕장도
있네요. 사람들이
겨울이라
보이지
않습니다.
* 이렇게
포항에서의
하루도
저물어가는군요. 포항
정말
아름다운
도시였던것
같습니다.
4일차 내일로에서 포항의 구룡포와, 호미곶 등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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