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여행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춘천의
명동?을
여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서울에만 명동이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춘천에도 명동이 있지요.
춘천의 명동은 한림대학교의 근처에 위치하여있으며,
근처에
닭갈비
골목, 지하상가
등이
위치해있었습니다.
이곳은
시청/명동입구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춘천의
말그대로의
명동이죠.
그리고
아침부터,
유통관리사 시험을 본다며,
열심히 걸어가고 있는 친구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봤습니다. ㅋㅋㅋㅋ
친구는 1%의
가능성을
노린다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좀
걷다보니
닭갈비 골목으로 들어가는 곳이 있었습니다.
강원대에서 이곳까지 걸어서 30분?
가량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친구는
덕분에
시험을
늦을
뻔했습니다.
그리고
요상한
골목으로,
걷다보니
욘사마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ㅋㅋㅋㅋ
아, 생각해보니 춘천은 욘사마... 배용준... 최지우... 겨울연가 이렇게 이어지는
곳이군요.
그리고
골목길로..
저건뭐지? 춘천명동의
남산태워인가..
초미니사이즈군요.
그리고
이것은
명동성당일까요.????
그리고
이곳
고등학교? 중학교?에서
친구는
시험을
보았습니다.
친구가
시험을
보는
사이,
비가 어마어마하게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ㅜㅜ
제가 여행을 시작하면,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군요.
이건
뭐... 추억입니다... ㅋㅋㅋㅋ
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심심해서,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을
여러
장
찍어보았습니다.
또
한장..
또
한장... 뭔가
멋이
없네요.? 흑백으로
좀
해볼까요. ㅋㅋ
뭐
이런
느낌..
그리고
이성당의
이름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친구는
시험을
잘보고
있는
것일까요.
뭐
운이
따르기를
ㅋㅋㅋㅋ
친구의
시험이
끝나고, 명동으로
와
지하상가? 비슷한
곳으로
와 보게 되었습니다. ㅋㅋ
쇼핑? 을
하기
위한
장소가
바로
명동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명동의
가운데에
있는
분수대도
보이는군요.
ㅋㅋㅋㅋ빤짝빤짝거리는
것도
많이
있었습니다.
헐.. 그리고
이마네킹들은
뭐지
ㅋㅋㅋㅋ
친구는
이곳에서
옷을
산다며
들어가더군요.
춘천의
명동의
지하입니다. ㅎㅎㅎ
방학이라 그런지, 한림대, 강원대 생들도 다 고향으로,
그래서
사람들도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M백화점? 백화점입니다.!
백화점에
들어가서
잠시
밥을
먹고
나왔는데, 비가
어마어마하게
내리더군요. ㅜㅜ
어쩔 수 없이 저의 비장의 무기들도 또 꺼냈습니다....
레인커버와 윈드러너입니다. ㅋㅋㅋㅋ
나중에 내일로나 여행 준비물 편에서 한 번,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비가
오는
거리를,
걸으며, 다시 아침에 보았던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친구는 내일 중국에 가야 한다며, 집으로 사라져버렸고요. ㅋㅋ
아, 이제부터 진정한 춘천여행의 시작인데, 비가...
카메라에는 보이지 않지만,
걱정되는 하루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레인커버, 쪼리, 반바지, 우산, 윈드러너, 일회용 비옷까지 있으니
무사히 여행할 수 있겠죠.?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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