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12일 강화도 방문기입니다.
* 강화에
사는
사람들은
보통, 인천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700번
버스를
이용하거나,
서울쪽에서 가는 사람들은 신촌역에서 3000번버스를 타는 방법, 송정역1번출구에서
강화가는 버스를 타는 방법등을 이용합니다. 이곳의 위치는 송정역인데요.
송정역의 1번출구에
계단으로
올라가시면
강화가는
버스노선들이
보일
것입니다.
* 1, 2번
출구에서 2번은
일산방면이군요.
* 전
올라가서 88번버스를
탔는데요. 강화읍터미널로
가는
버스입니다.
60-2번이라는
버스는
초지대교를
경유하여, 온수리로
갑니다.
* 비가
많이
오는군요.
* 강화대교입니다.
* 강화에도
엄연한
다리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시고, 강화는
배타고
들어가냐고
묻는
분들이
있어, 다리가
있음을
강조합니다.
* 강화읍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3000번
버스가
보이는군요.
* 저기
멀리 88번도
보입니다. 대충
감이
오셨죠. 3000번, 88번, 60-2번
정도가
있습니다.
* 강화읍터미널이라는
점을
이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강화도에는
다리가 2개가
있습니다.
초지대교는 온수리나 마니산쪽으로 향하고요. 3000번이나 88번은 강화읍으로 향합니다.
관광지와
목적지에
따라서
어느
다리를
이용할
것인지, 잘
판단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강화도터미널에
가시면
관광안내소가
있습니다. 강화는
관광도시입니다.
한때 고려의 임시수도였으며, 외규장각이 강화에 위치했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규장각과 강화도에 있는 외규장각이 존재했으며,
최근에
이를
반환하는
과정에서도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왔었죠.
* 강화군
관광안내도입니다. 강화에도
여러
섬들이
있어
섬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배를
타야
합니다.
* 한적하군요. 비오는
날의
터미널입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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