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포스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민속촌에
다녀온
사진들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꽤 오랜 시간이 흘렀기에 이미지위주로 포스팅을 하게 될 것 같네요.
우선, 한국민속촌에 가는 방법은 수원역에 내려 ak프라자 근방의 버스정류소에서
한국민속촌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것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네요.
* 금일의
행사와
금주의
행사를
보시고요. 저같은
경우에는
줄타기는
저멀리서
보았고요. 무상무예는
제대로
볼
수
있었답니다.
* 민속촌
하면, 아무래도
대장금과
이영애가
떠오르네요.
* 민속촌은
장점은
아무래도, 사람이
살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고
있는
보존마을에
가면, 이러한
점에서
단점으로
작용을
합니다.
* 굴뚝의
무늬가
정말
멋지네요.
* 이것은
남부지방대가고요. 여러
지방의
특색있는
한옥건물들과
초가들이
민속촌에는
많이
있습니다.
* 성균관스캔들도
민속촌의
작품이군요.
* 이영애가
기다리고
있네요.
* 친척형입니다. ㅋㅋㅋ
* 옛
양반집
마님의
모습이군요.
* 가마솥도
보이네요. 저
어린시절에만
해도
많이
볼
수
있는
풍경이었는데요.
* 친척형입니다.
* 친척동생입니다.
* 당나귀라네요.!
* 이녀석들은
엄청시끄러운
오리들이고요.
* 이것은 누에실을 만드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음포스팅에서 이어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11227] 한국민속촌, 3편 (0) | 2013.12.02 |
---|---|
[20111227] 한국민속촌, 2편 (0) | 2013.12.02 |
[20120413]강화도를 벗어나 광화문까지 (0) | 2013.12.02 |
[20120412]송정역에서 강화도 (0) | 2013.12.02 |
추억이 서려있는 고향땅, 강화도 (0) | 201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