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9일~15일 여름내일로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논산역의 포스팅입니다.
논산역은 충청남도 논산시 반월동 33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군입대를 하는 훈련병들에게 지옥과도 같은 곳이죠....
그래도 추억에 목메여 논산역에 한 번내려보았습니다....
익산역에서도 환승할 수 있었지만, 그래도
ㅋㅋㅋㅋㅋㅋ
괜히
내려서.... 이런..
ㅋㅋㅋㅋ뭐.. 괜히 내려서...
기차역을 방황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논산역의 내부입니다. ㅎㅎ
뭐 다른 역과는 크게 다르지 않네요. 스토리웨이가 있고..
그리고 이것은 논산역의 스탬프입니다.
스탬프는 그 지역의 상징물? 등이 ㅋㅋ
나타나는데요.
훈련소가 아닌... ㅋㅋㅋㅋ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로 추정되는 보살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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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의
사진들은
논산역의
앞마당? ㅋㅋ
으악... 옛날에 논산역에서.... 머리를 밀었었는데
이곳으로
추정이
되네요....
왜이리도 슬픈지.... 이곳 논산... 또 오고 싶지는 않을 것 같아요. ㅋㅋ
한 20년후에?? 올지도 모르겠네요...
잠시의 시간이었지만, 즐거웠다!!
논산역!!
그리고
저
앞에
시계가
있네요.....
논산역앞에 있는 시계는 영원히 돌아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잠시의 논산과의 만남.. 즐거웠고..
관광안내도를 펴서 보며,
순천행 기차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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