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12일, 5월12일 노원구 방문기입니다.
* 빨간색
도로가
자전거
도로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다.
* 자전거
표기
또한
나름대로
잘되어있다.
* 그러나
이렇게
자전거
도로가
끊기는
곳은
위험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이정도는 도로의 사정상 어쩔 수 없다 생각한다.
문제는
다음사진부터
나온다.
* 자전거
도로가
중간에
끊겨버렸다.
* 또한
자전거
도로에
주차장
입구가, 자동차가, 사람들이
떡하니
서있다.
* 도로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서
일까,
그러나
이정도는
세차장이기에
넘어가도록
하자.
* 문제는, 자동차들이다. 자전거
도로에
자동차가
더많다. 어떻게
된일일까?
* 여기가
자전거
도로인지, 주차난이
심각한
우리나라라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일까.
자전거 도로사업은 애초에 왜 시작되었던것일까?
* 자전거도로라, 노원구의 자전거 도로는 비교적 잘깔려있는 편이다.
물론 중간중간 끊긴 곳도 있고, 보도색이 다르게 칠해져있어
상황하게 하는 경우도 있으며, 흰색 자전거 표시가 지워져버린 곳도 적지않다.
그러나 자전거도로위에 자동차와 오토바이 등을 세우는 시민들이 지켜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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