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12일, 5월12일
노원구
방문기입니다.
* 태릉에서
버스를
타고
가다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중간에
내려
공릉으로
걸어가는
중이다.
* 가다가
경춘선
폐역부지를
발견하였다. 생각보다 쉽게
경춘선
폐역문화제에
갈
수
있었다.
* 철도는
생각보다
길어, 계속
해서
따라
가보았다.
* 철도를
따라
가다
* 철도를
따라
가다보니, 공릉동도깨비시장이
나왔다.
유명한지
아닌지는
잘모르겠으나, 한
번들어가보았다.
* 공릉동도깨비시장
* 간판도
정리가
잘되어있다. 신시장이라했었나, 최근이런
쪽으로
몰아가는
추세이다.
* 잠시
공릉동의
거리를
둘러보았다.
* 그리고
다시
철도를
만나, 경춘선
폐역문화제로
가보았다.
* 저
멀리
시끄러운
마이크소리가
들려, 아
저기구나하고
바로
출발!
* 가다보니
폐역부지의
철도에
안녕
청춘, 안녕
경춘
등을
써놓았다.
이곳이 폐역이 된지는 오래된 일이라지만,
최근들어서 경춘선이 아예, 복선화되면서 폐역된 것에 대한 회상인듯 하다.
* 경춘선
문화제의
지켜보았다.
* 안녕
* 이렇게
경춘선
폐역
문화제에서
공릉역으로
향했다.
경춘선, 그리운
이름이
되어버렸다. 인사한다
* 그렇게
공릉역으로
도착하였다. 다음편에서는
노원구의
자전거 도로 상황에 대해 잠시 보고 지나가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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