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겨울 11월30일~12월8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소매물도의
주황색
지붕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네요.
* 이
멍멍이들도요.
* 그리고
앞에
매점에서
라면과
만두를
먹었는데요. 소매물도에는
물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라면보다
생수가
비싸죠. 컵라면의
경우 3000원, 군만두의
경우 5000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리
생수를
사서
들어가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선착장쪽에서
보이는
높은
곳에
올라가보았습니다.
* 이
풍경
눈으로
기억하며, 이제
육지로
떠나보겠습니다.
*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나오는
중입니다. 통영으로,
* 많은
분들이
녹초가
되어계시더군요. 힘든
여정이었지만, 소매물도
만큼기억에
남는
장소도
드물
테니까요. 추억을
남기고
떠나갑니다.
* 그리고
이곳은
통영여객터미널이고요. 버스를
타고
마산으로
출발,
* 그리고
마산터미널에서
마산역쪽으로
가보았습니다. 그곳에
가면
찜질방이
있으며, 다음날
기차를
타기에도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 이곳은 마산의 사우나입니다. 마산역과 마산터미널은 조금많이 떨어져있는데요. 이곳은 마산역에서 가까운 찜질방입니다. 제가 처음 내일로를 했을 때도 이곳에서 숙박을 했었죠. 벌써 8일차 포스팅이 끝났네요. 내일은 저의 2번째 내일로의 마지막 페이지를 써내려가 볼까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겨울]내일로 9일차(12.08), 2편 (봉하마을) (0)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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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겨울]내일로 9일차(12.08), 1편 (마산~진영역~봉하마을입구까지) (0) | 2013.12.02 |
[2011겨울]내일로 8일차(12.07), 7편 (통영, 소매물도~등대섬을 뒤로 하며) (0) | 2013.12.02 |
[2011겨울]내일로 8일차(12.07), 6편 (통영, 소매물도~등대섬으로) (0) | 2013.12.02 |
[2011겨울]내일로 8일차(12.07), 5편 (통영, 소매물도까지 ) (0) | 201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