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겨울 11월30일~12월8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소매물도에는
여러
팬션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면
소매물도에
왔으니, 당연히
등대섬에
가야
겠죠.?
* 소매물도는
쿠쿠다스의
섬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쿠쿠다스에서
소매물도의
지붕을
다
주황색으로
칠해주었다고
합니다.
* 소매물도에서의
시간은 4시간가량이었네요.
* 정말
아름답군요. 천해의
자연풍광이
저의
길을
비춰주는
것
같습니다. 일박이일에서
강호동이
이곳에
왔던
기억이
나는데요.
* 계속
가다보니
드디어
등대섬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등대섬에는
물때가
맞아야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더
신기한
곳인데요.
* 가까워
보이지만, 가도
가도
등대섬은
가까워지지
않는군요.
* 수많은
돌탑들
무슨
소원들을
빌었을까요.
* 그리고
등대섬으로
건너가는
길에
사망사고
또한
일어났다고
하니, 위험한
곳입니다. 무리하게
건너가면
안되는
곳입니다.
* 전
다행히
물때가
맞아서
등대섬으로
들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 저도
돌맹이로
하나
쌓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소원을
빌었는데, 이루어지겠죠.
* 그러면
등대섬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등대섬이
가까워
옵니다.
* 그래도
약간은
위험해보입니다. 비가
많이
오거나, 물때가
맞지
않는다면
절대로
들어와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 오다보니
이쪽에도
선착장이
있군요.
* 이렇게
오다보니, 가고싶은
섬
소매물도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해놓고
쿠쿠다스의
광고가
보이네요. 어떠한
측면에서는
엄청나게
잘된
마케팅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 이렇게
등대섬에
올랐네요. 다음편에서는
등대섬에서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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