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겨울 11월30일~12월8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이렇게
등대섬에
도착하여, 반대편을
바라보았습니다.
* 정말
자연
환경은
하늘이
주신
선물인것
같습니다.
* 등대섬에
올랐지만, 배시간
등을
생각하니
또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 이런
오지에
많은
사람들이
몰린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 물길이
열렸을
때
그래도
돌아가야죠. 이제
슬슬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물이
정말
아름답군요. 보통의
물색과는
다른
느낌이랄까요.
* 등대
섬을
떠나며
참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가
평생을
살아가며
과연
이곳에
몇번이나
올
수
있을까부터
시작해서
오만가지
생각이들더군요.
* 이렇게
등대섬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안녕, 등대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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