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겨울 11월30일~12월8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그러면
계속
해서
달동네
탐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멀리는
아파트들이
보이네요. 오묘한
공간입니다.
*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썼다는
것자체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 심지어, 과거의
세계를
간접체험할
수
있었던
곳이
아닐
런지요.
* 어린시절
보았던
자전거도
보입니다.
* 백두산신령도
보이는군요.
* 이태리
양과점까지.
* 이곳은
영화관인데요. 가까이
한
번가
보겠습니다. 내부가
사실
더
궁금했습니다.
* 영화관의
내부입니다. 세트장이죠.
* 자이언트에서도
이곳을
촬영했군요. 아쉽지만, 이제
드라마세트장을
벗어나야
할
때
입니다.
* 순천드라마세트장에서
아까
그방향대로
나와
길을
건너가
버스를
기다리려
합니다.
* 그러나
저의
길치
본능이
또
저를
한정거장
걷게
만들었군요. 그래도
무사히
순천역으로
갔기에
개의치
않습니다.
* 이렇게 순천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면 다음목적지는 어디일까요.? 다음포스팅에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2011겨울]내일로 5일차(12.04), 4편 (여수, 진남관) (0) | 2013.12.02 |
---|---|
[2011겨울]내일로 5일차(12.04), 3편 (여수, 오동도) (0) | 2013.12.02 |
[2011겨울]내일로 5일차(12.04), 1편 (순천, 드라마세트장-1) (0) | 2013.12.02 |
[2011겨울]내일로 4일차(12.03), 5편 (부산, 부전에서 순천으로) (0) | 2013.12.02 |
[2011겨울]내일로 4일차(12.03), 4편 (부산, 남포, 자갈치 시장) (0) | 201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