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낙산의 일몰, 서울성곽길, 그리고 삼선상상어린이공원입니다.
모두 근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걷는 코스로 메리트가 있는 것 같아요.
거의 5월에 찍은 사진이었던것 같아요.
오랜 시간이 흘러 포스팅을 하다보면, 단점이
정확한 위치나 지명 등을 알 수가 없어서 안좋은 것 같아요.
서울에는 참 좋은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 서울 성곽길을을 통해 낙산으로 올라가보도록 할게요.
서울성곽길의 모습, 이제 낙산의 전망대에 거의 도착했네요.
그리고 낙산의 성곽에 잠시 앉아서
저멀리 다른 세상을 바라보고 있지요.ㅋㅋ
그리고 잠시 후 낙산의 일몰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디서보나, 일출과 일몰은 또 다른 의미에서
즐거운것 같아요.
이제 밑으로 내려갈시간이 왔군요.
내려가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역시 발길 닿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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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삼선상상어린이공원이 있네요.
그리고 저멀리 기와의 모습을 하고 있는 곳은
조선시대의 흔적인, 삼군부총무당입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나 오를법한...
저도 해보고 싶었.... ㅋㅋㅋㅋ
그래서 잠시 올라와봤어요.
그리고 미끄럼틀도 있고요. ㅋㅋㅋㅋ
이런 공원이 주변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 인것 같아요.
낙산에 어린이공원까지
그러면, 포스팅 이만 마치라고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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