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으로 이사온지는 이제 5주가 되었다.
아직까지 많은 곳을 보지는 못했지만,
오래전에 보았던 '그들만의 섬 노량진'이라는 다큐를
떠올리게 하는 것 같다.
노량진역 뒤로 보이는 63빌딩, 위치가 정말 절묘한 것 같다.
63빌딩의 상징성 그자체는 많이 퇴색된지는 오래지만,
'노량진에서 바라보는 63빌딩은 높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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