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떠나는 경주 도보여행 - 경주박물관, 석빙고, 계림, 반월성, 경주향교 등
낮에 떠나는 경주 도보여행 - 경주박물관, 석빙고, 계림 등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자유분방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낮에 떠나는 경주 도보여행 - 경주박물관, 석빙고, 계림 등"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야간에 경주를 여행하는 모습에 대한 소개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찜질방에서 하루 숙박을 한 후 다음날이 밝자, 여행을 시작합니다. 날씨가 살짝 흐리고 비가 내리긴 했지만, 그래도 여행을 멈출 수는 없지요. ■ 경주 도보여행 아쉽게도 여행을 할 때가 되면, 항상 내리지도 않던 비가 내리곤 합니다. 흐릿한 하늘, 그래도 나중에 더 기억에 남기도 해요.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경주 석빙고입니다. 석빙고는 조선 영조 14년 월성안에 만든 얼음 창고라고 하네요. 석빙고의 내부를 살짝..들여다 봅니다. 그리고 이당시에..
국내여행/경상도
2015. 12. 25. 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