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수문장교대식, 돌담길 포스팅입니다.
* 서울투어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광화문에서
덕수궁으로
가는
길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 덕수궁에
도착했는데요. 수문장교대식이라는
것이
한창이네요.
* 그리고 1000원을
내고
덕수궁에
입장하였습니다.
* 옛날
건물들은
어떻게
난방을
했을까
궁금했는데, 아궁이를
이용했군요.
* 고궁
뒤로
보이는
빌딩을
바라보며, 참
많은
생각이들더군요. 서울이란
어찌
보면,
참
아름다운
도시인것
같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랄까요.
* 이곳은
정관헌인데요.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겨
마시던
곳이라고
합니다.
영화 가비에서 나오더군요.
물론
커피만을
마시는
장소라기보다는
차를
마시며, 손님
접대
등을
했던
장소로
보이네요.
* 이것은
덕수궁의
입장표입니다.
* 이곳에
왕이
앉아있었다고
생각하니, 참
재밌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왕의
위로는
금색
용이
보이는군요.
* 이것은
해시계라는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덕수궁의
석조전
본관은
복원공사중이었고요.
* 이곳은
덕수궁
미술관입니다.
* 이곳은
환구단의
터라는군요. 전에
고종과
관련된
환구단의
비밀이라는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요. 이렇게
초라하게
남은
터를
보며,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 덕수궁을
나와
말
그대로
덕수궁
돌담길(덕수궁길)을
걸어보았습니다.
* 쭉
이어진
덕수궁
길.
* 덕수궁에서 많은 추억 남겨 갑니다. 덕수궁에 방문하게 되신다면,
내부를 보는 것은 물론이고, 덕수궁 돌담길과 수문장교대식까지 풍부한
볼거리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이상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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