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여름 06월18일~24일까지의 여름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대천역입니다. 사람도
많고, 겨우겨우
내릴
수가
있었습니다. ㅜㅜ
대천역은
처음
와보았는데요. 사실, 스탬프나
찍고
역앞 주변을 둘러볼겸 해서 내린것입니다.
대천해수욕장까지 가기에는
오늘 수원화성을 보고 싶었기에
보령머드축제 등을 기약하며,
잠시
길을
걷는
정도로. 추억을
남기려고
합니다.
대천에
도착하니
보령머드축제
광고를
많이
하고
있더군요.
보령시에서
밀고
있는
것이
바로 머드축제인것
같습니다.
한 번쯤 와보고 싶은 느낌도 드는데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2012.07.14(토) ~ 2012.07.24(화)
방문해보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계절학기가 끝나는 날
또 이곳에 올 수도 있겠지만,
조금더
많이
알아보고
와야
할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대천역입니다.
한 30분
가량의
시간이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지도를
보니,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에
대천해수욕장과
관광지들이
모여있었습니다.
그리고
버스도
자주있었고요.
대천
레일바이크도
있네요. 레일바이크는
곡성역에서
타보고
싶었는데, 혼자서는
타기에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여ㅜㅜ
그리고
대천역
앞입니다.
대천역앞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없겠지만,
그래도 저 나름의 추억이 담긴 장소이기에 한 번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대천역.
대천역. 앞에서
버스를
타면, 바로 대천해수욕장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대천해수욕장
방면으로는 10분간격에
한
번씩
버스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교통이 정말 편리한 것 같습니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보령머드축제
덕분인것
같기도
합니다.
지도에
보니
앞으로
가면, 대천천이
있다고
하여
이렇게
나와보았는데요. ㅋㅋㅋㅋ
대천천은
그냥
대천천일뿐
의의를
두시면
안됩니다.
대천천..
그리고
그냥
찍어보았습니다.
이것도
그냥
찍어보았습니다.
으흠...기차
시간도
조금
남았고, 할게
정말
없어서
앞에
있는
오락실
비슷한
곳에
방문하였습니다.
뭐
야구, 펀치머신
등이
있었습니다.
저
멀리
바라보아도
별것
없었고요. ㅜㅜ
그리고
펀치기계인것
같습니다.
야구도
한
번해보았는데요.
사실, 처음 쳐보는 것이었기 때문에
치면서, 아 이렇게 하는 구나 하니까
17발의 공이 다 날아왔고
끝나버렸습니다.
멘붕.
이
다리의
이름은
만남교였군요.
친구들과도
대천에
온다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만남교
뒤로
보이는
대천역.
뭐. 멋지게
찍어보려고
여러
각도에서
찍어보았지만, 대천천은
대천천일뿐.
의의를
두면
안됩니다.
그리고
보령8경도
있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날
수
있겠죠. 보령,
이제
기차를
타고
수원으로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으흠... 내일로라면, 늘 경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곳에 앉는 것조차도 명당이라 느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앉아보는 것도 나름의
즐거운 추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면, 수원화성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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