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12일, 5월12일 노원구 방문기입니다.
* 5월 12일
이제
수락산
등산이
시작됩니다.
* 제가
선택한
길은
어디일까요. 잘
모르겠지만, 그냥
등산입니다. 고고
* 올라가다보니
덕성여대
생활관도
있군요.
이런 높은 부지에 이런 곳을 만들어 놓다니,
물론
산책로의
초입이지만, 힘들
듯요.
* 어르신들도
많이
보이고, 수락산에는
등산복을
입은
등산가분들도, 저같은
초보자들도
많이
보입니다.
*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
사람도
있네요. 아직
이른감이
있는
것
같은데.
* 그리고
숲에
미래와
희망이
있다.
노원구의 앞으로의 방향은 무엇일까요. 교육도시, 녹색도시?
보다는 저는 관광지를 잘 개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올라가다보니, 베드민턴
동호회도
있네요.
이건
뭐
베드민턴을
하러
등산을
해야
할
듯합니다.
* 노원구에서
관리하고
있네요. 여기까지는
확실히
노원구가
맞습니다. 그런데
정상을
기점으로
남양주가
되어버립니다.
* 가파른
곳이
종종
보입니다. 엉금엉금
기어가는
수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 가다보니, 이게
뭐더라, 독수리바위? 라는
것도
발견하였습니다.
* 배낭바위랍니다.
* 정말
시원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등산하기에는
가장
좋았던
날씨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 철모바위라네요.
* 그렇게
정상에
올라
태극기를
바라보았습니다.
* 수란산 637.
* 저런
곳에
올라앉아있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사람이
많아
저곳으로는
가지도
못했습니다.
* 이렇게
수락산
정상을
한
번바라보고,
다음포스팅에서는 하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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