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12일, 5월12일 노원구 방문기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하기에 앞서 포커스신문사에 따르면 노원구에서는
자전거 도로 사업을 이런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 같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1년 8월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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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 가다보니, 노원
마들
스타디움을
발견할
수가
있었습니다. 노원에
있는 3부리그격인
프로축구팀의
구단이라고
하는데
관심이
많은
편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습니다.
* 조금더
앞으로
바라보면, 노원에코센터가
있습니다.
* 길을
건너
마들근린공원을
지나
에코센터로
향했습니다.
* 노원에코센터가
보이네요. 노원구에서는
이
에코센터를
녹색도시와
관련하여, 설립했다고
합니다.
* 앞에는
여러
가지
기후변화에
대한
위험성을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여러
가지
글귀들이
있습니다.
* 에코센터로
그러면
들어가기전에
에코센터앞에
있는
여러
가지
자연과
관련된
시설들을
체험해보겠습니다.
* 우선
자전거
패달을
밟으면
휴대폰이
충전되는
것인데요.
자전거 패달을 밟는 것에 비해서 엄청 충전이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전기의 소중함을 일깨우라는 의미겠죠.
* 생각처럼
많이
충전하지는
못했습니다. ㅜㅜ
* 자전거
발전기에
대한
설명입니다.
* 에코센터로
그러면
한
번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에코센터내부인데요. 어린이들을
상대로
여러
가지
교육을
하는
것
같고요.
이러한 3중창이던지, 책들이
구비되어있습니다.
* 교육하는
장소인것
같습니다.
* 옥상으로
올라가보니, 태양열
발전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 에너지를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또한
나오고
있고요.
그러나 아직까지는 노원구의 슬로건을 따라 가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조금 있었던 것 같으며,
활성화가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이렇게
책들도
있는데요. 지구와
환경과
관련된
책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 지구사용설명서라는
책도
있네요.
* 이렇게
에코센터를
나왔습니다.
* 그리고
앞에
있는
마들근린공원을
잠시
방문하였습니다.
* 잠시
멀리서
보고
있는데
비가
약간씩
떨어지기
시작하더군요.
* 이곳에도
교육중심
녹색복지도시
노원이라는
슬로건이
걸려있습니다.
* 이렇게 녹천역을 경유하여, 집으로 향함으로써 노원구 1차방문은 끝이 났습니다.
5월12일 노원구 방문에 대한 포스팅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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