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겨울]내일로 6일차(02.28), 1편 (마산, 순천, 보성, 광주)

 2010년 겨울 2월23일~3월1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마산은 생각해보니 로봇도시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 역으로 가보니, 역전통합시장이라는 곳도 있어 잠시 방문하여 김밥한줄 먹고 역으로 갔다. 



* 이 당시에는 공사중이었는데 최근에 가보니 공사가 완료되었더군요.ㅎㅎ



* 그렇게 순천역으로 도착! 

* 순천역 

* 순천에 왔으니 순천만으로 바로 출발했습니다. 역앞쪽에서 버스를 타고 고고. 

* 철새도래지 도착! 

 

* 풍력발전기랍니다. 



* 바다로부터가 아마 이 작품의 명이었던것 같습니다. 



* 사람이 엄청많네요. 순천만은 언제나 사람이 북적거린답니다. 물론 한겨울에는 예외고요. ㅜㅜ 











* 갈대를 일부러 베주는 거더군요.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 대부분 베어진 갈대들 

* 순천만에 왔으니, 당연히 용산 전망대로 가야 겠죠.? 

* 자 용산 전망대로 출발해보겠습니다. 

* 그렇게 오래걸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 정상에 오르자, 순천만의 모습이 보이네요. 저 모습에 매료되어 다음에 또 한번 이곳에 오리라 다짐했습니다. 



* 내려오는 길인데 계단길, 편한길이 있네요. 선택은 스스로! 

* 순천만에 더 오랫동안머물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게도 보성으로 가기 위해 발길을 재촉했습니다. 



* 순천만 정말 멋집니다. 











* 바다로부터 

* 순천역으로 가는 버스안. 

* 순천역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보성으로 출발해보겠습니다.

녹차밭으로 고고! 2편에서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