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겨울 2월23일~3월1일까지의 겨울시즌 내일로의 포스팅입니다.
* 여행의
두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안동에서
시작한
여행은
아무래도
하회마을로의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안동하면, 하회마을아니겠습니까?
* 그렇게
도착한
하회마을의
입구부분입니다. 입구에는
엘리자베스
여왕
방문기념관이라는
이상한
곳이
있습니다.
* 엘리자베스여왕의
방문을
축하하는
뜻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굳이
하회마을의
초입에
이런
것이
있을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그렇게
마을을
둘러
보기로
했습니다.
* 전형적인
시골마을의
모습입니다. 농기구도
있고요. 비닐, 논
다있네요. 제가
시골사람이라
ㅜㅜ
기대만큼
멋진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 하회마을의
안내도입니다.
* 마을의
장승의
모습이
인상적이군요.
* 마을로
들어가다보니, 아무래도
하회마을이라는
곳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기에
민박
또한
존재하네요.
* 또한
스카이라이프,
* 자동차도
존재합니다. 어찌
보면, 인위적이지
않은
모습이
좋았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모습이요.!
* 마을의
전경입니다.
* 트랙터도
있군요. 하기는 21세기에
트랙터
한대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 마을을
둘러보다보니, 고목이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 멀리서
찍은
마을의
전경입니다.
* 그네를
비롯한
민속
기구들도
관광객들에게
제공되었습니다.
* 이곳은
하회나루터라는
곳인데요. 배를
타보지는
못했습니다.
* 마을이
아름답군요.
* 길
또한
멋집니다.
*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하회마을밖으로
나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 하회마을은
나가는
버스를
갈아타야
합니다. 나가다
보면, 하회장터라는
곳도
있군요.
* 하회마을을
뒤로
하고
시내로
나가보았습니다. 안동의
시내입니다.
* 갈만한
곳을
찾다가
시민의
종이라는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 시민의
종이랍니다.
* 관광안내도에
따라
태사묘라는
곳도
가보기로
했습니다.
* 가톨릭상지대가
안동에
있었군요.
* 조금더
가다보니
안동
태사묘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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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사묘에
대한
설명입니다. 궁금하시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태사묘는
그렇게
큰
볼거리를
제공한
것은
아니지만,스스로
발로
찾아
구경하였다는
점에서
오랜시간
기억될것
같습니다.
* 그렇게 태사묘를 벗어나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이라는 곳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포스팅은 2편에서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겨울]내일로 2일차(02.24), 3편 (안동, 경주) (0) |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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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겨울]내일로 2일차(02.24), 3편 (안동, 경주) (0) | 2013.12.01 |
[2010겨울]내일로 2일차(02.24), 2편 (안동, 경주) (0) | 2013.12.01 |
[2010겨울]내일로 1일차(02.23), (단양, 안동) (0) | 2013.12.01 |
[2010겨울]내일로 예산 및 총 지출액 (0) | 2013.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