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그대로일 수만은 없는 것이다.
하지만 똑같은 장소를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며칠전에 휴대폰으로 이 장소에서 63빌딩을 찍었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디지털카메라로 곳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어보았다.
같은 장소, 또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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