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을 우연히 지나다가, 커다란 조형물이 눈에 띄어서 찍어 보았다.
여행의 시작점, 종착점
서울역, 청량리역, 용산역
여행을 하다보면, 항상 여행의 시작점과 종착점을 '서울, 청량리, 용산'역에서 함께 했던것 같다.
그래서 더 깊은 추억으로 남아있는 용산역, 항상 지날 때 마다 설렌다.
성북구, 유러피언 크리스마켓 - 한컷이야기 (0) | 2013.12.03 |
---|---|
비오는 노량진 - 한컷이야기 (0) | 2013.12.02 |
달력의 마지막 페이지 - 한컷이야기 (0) | 2013.12.02 |
또 다른 시각, 63빌딩 - 한컷이야기 (0) | 2013.12.02 |
철장밖 풍경 - 한컷이야기 (0) | 201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