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도보여행]
한강길 따라 마포나루터까지 걸어보기
한강의 길을 걷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처음 서울에 올라와서,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걸었다. 한강의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못보던 새로운 공간이 나오고 아무런 풍경이 아닌데, 사진으로 담으려고 노력했다. 모든 있는 장비를 동원해서.. |
한강랜드 잠두봉선착장의 모습이다. 한번도 들어가본적은 없기도 하지만, 지금도 살짝 낯선풍경이기도 하다. |
조금 걷다보니 눈앞으로 당산철교의 모습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
멀리 유람선의 모습도 보이고, 조금은 밋밋한 한강의 모습에 한줄기 흥밋거리와도 같다 |
자전거 타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고, 조금 걷다보니 어느새 마포나루터가 보이기시작한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고, 산책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너무나도 흔히 만나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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