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관악산으로 가는길

 

신림역~ 관악산으로 가는길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자유분방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신림역~ 관악산으로 가는길"입니다. 보통 관악산에 가게 되면 신림역까지 가서 버스를 이용하곤 합니다. 등산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신림역에서도 등산복차림의 분들을 따라서 버스를 타고 내려서, 걸어가게 되면 길을 잃지 않을 수도 있지요. 오늘은 그 과정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 신림역~관악산

신림역 3번출구로 나왔습니다. 이런 무더운 날씨에 겨울옷을 입은 사람들을 보니 느낌이 새로운 것 같기도 하네요. 그럼 사진을 따라서 관악산으로 향해 가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진을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바로온 버스에 뛰어가서 올라탔습니다. 서울대, 관악산 방면의 버스를 타주시면 되겠습니다. 그것보다도 등산복입으신 분들이 여러분 올라타셔서 그냥 여쭤보고 저도 따라 탔습니다 .

그리고 관악산 입구,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네요. 시계탑이 있는 광장이 하나 보입니다. 이쪽에서 모여서 산행을 시작한다는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관악산은 산세가 험하기 때문에 등산화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등산복 또한 있으면 좋겠지요. 사람에 따라 난이도가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

관악산 둘레길 제2구간, 그리고 길을 따라서 걸어봅니다. 햇살이 따사롭게 내리쬐는, 사진속에서는 그당시의 기후나 날씨 등이 느껴지지는 않아서 아쉬운 것 같습니다. 

 

 

■ 마무리

오늘 포스팅에서는 관악산으로 향하는길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오랜 시간 저의 기억이기 때문에 저도 잘 생각나지 않는 부분들도 있네요.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사진들을 포스팅하고 있노라면, 옛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그래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또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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